충청도 사투리가 가장 빠르다는 이론

아래의 내용은 지인이 보낸글… 아버님이 충청도여서 매일 느리고 답답한 말이라 생각했는데… 자부심이 느껴진다..^^

조사한 바로는 충청도 말이 제일 빠름

<사례 1>

표준어 : 돌아가셨습니다.
경상도 : 죽었다 아임니꺼.
전라도 : 죽어버렸어라.
충청도 : 갔슈.

<사례 2>

표준어 : 잠깐 실례하겠습니다.
경상도 : 내 좀 보이소.
전라도 : 아따 잠깐만 보더라고.
충청도 : 좀 봐유.

<사례 3>

표준어 : 정말 시원합니다.
경상도 : 억수로 시원합니더.
전라도 : 겁나게 시원해버려라.
충청도 : 엄청 션해유.

<사례 4>

표준어 : 어서 오십시오.
경상도 : 퍼뜩 오이소.
전라도 : 허벌나게 와버리랑께.
충청도 : 어여 와유.

<사례 5>

표준어 : 괜찮습니다.
경상도 : 아니라예.
전라도 : 되써라.
충청도 : 됐슈.

아무리 그래도 충청도 말이 가장 빠르다고 인정할 수 없다는 사람도
다음 문장을 보면 인정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..

표준어 : 이 콩깍지가 깐 콩깍지인가, 안 깐 콩깍지인가?
충청도 : 깐 겨, 안깐 겨?

그래도 인정할 수 없다고?
그렇다면 진짜 결정타를 날릴 수 밖에…

표준어 : 당신은 개고기를 먹습니까?
충청도 : 개 혀?

충청도 중늙은이 부부가 잠자리에 들었는데

영감 : 헐 겨?
마누라 : 혀.

..한참 후… ㄷ

영감 : 워뗘?
마누라 : 헌 겨?

음악도 맥락일까요?

음악도 맥락일까요? 거짓말 파문으로 그 감동이 흐려졌던 최성봉 비디오입니다. 거짓이건 진실이건 와전되었건 같에 제가 듣기에는 감동적입니다. 스토리가 진짜라면 더욱 감동적이고요….

제레미 린 열풍

예전엔 농구를 무척 좋아하였는데 우연히 비디오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. NBA에서 동양인이 활약한다는게 쉬운일이 아닌데 무척 감동적인 비디오인 것 같아 소개합니다. 자막은 다소 종교 편향적인 것 같은데 각자의 종교에 맞추어 해석하면 좋을 듯하고, 마지막 부분에 4초를 일부러 남기고 결승 슛을 하는 장면은 전율을 흐르게 한다.